책을 읽으며 단지 공간이나 시대적 이유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행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저를 아픔에서 읽을수록 깊은 통증으로 눌러댑니다. 바닥까지 닿은 현실을 직면하는 인물들의 태도가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권미애
2024.07.31 수책을 읽으며 단지 공간이나 시대적 이유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행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저를 아픔에서 읽을수록 깊은 통증으로 눌러댑니다. 바닥까지 닿은 현실을 직면하는 인물들의 태도가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