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애
안톤체홉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갈매기나 세자매는 특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현대 희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의 글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타계 120주기라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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