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예빈
한바탕의 추격전이자 한때의 잊지 못할 여정이 되었을 연인의 발자취를 함께 달려 온 기분이다. 허탈하고 애석하며, 서글프고 아련하다. (미션9에 쓴 내용 다시 한번 남겼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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