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권의 명작을 만났다. 예전에 읽은 책도 있고. 작가마저 생소한 책도 있었다. 연도별로 편집이되고 한권 한권 짧지만 시대적 배경이나 작가의 작품세계, 왜 명작이 되었는지에 대한 평론이 우리나라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평론의 세계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시스
2024.07.28 일30권의 명작을 만났다. 예전에 읽은 책도 있고. 작가마저 생소한 책도 있었다. 연도별로 편집이되고 한권 한권 짧지만 시대적 배경이나 작가의 작품세계, 왜 명작이 되었는지에 대한 평론이 우리나라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평론의 세계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