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굽혀 섬기기만 하는 사람은, 키플링의 코끼리처럼, 자신의 힘을 잊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힘을 기억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첫번째 사람에게 멋진 일격을 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아마도 동물원에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공
2024.12.11 토몸을 굽혀 섬기기만 하는 사람은, 키플링의 코끼리처럼, 자신의 힘을 잊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힘을 기억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첫번째 사람에게 멋진 일격을 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아마도 동물원에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