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과 편집자님과 함께한 온라인 책거리,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이었어요...^^
겨울에 들어서며 겨울과 어울리는 시를 천천히 함께 읽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겨우내 귤을 까먹듯 한편씩 다시 꺼내 읽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다시 설레어요.
감사합니다:)
먼지
2024.12.10 금작가님과 편집자님과 함께한 온라인 책거리,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이었어요...^^
겨울에 들어서며 겨울과 어울리는 시를 천천히 함께 읽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겨우내 귤을 까먹듯 한편씩 다시 꺼내 읽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다시 설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