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예상을 빗나가는 스토리가 일단 꿀잼 포인트였다. 같은 목표를 위해 뭉친 두 생물은 서로 생긴 것도 언어도 달랐지만 누구보다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어쩌면 우정과 사랑 사이인가 ㅋㅋ휴먼스토리인지 외계스토리인지 정의하기도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훌륭한 러브스토리(?)였다
으랏차차
2024.07.16 화계속해서 예상을 빗나가는 스토리가 일단 꿀잼 포인트였다. 같은 목표를 위해 뭉친 두 생물은 서로 생긴 것도 언어도 달랐지만 누구보다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어쩌면 우정과 사랑 사이인가 ㅋㅋ휴먼스토리인지 외계스토리인지 정의하기도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훌륭한 러브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