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대청마루
SNS를 통해 서로의 개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주며 서로 개의 안부를 전하던 이웃들에게요.. 세월이 오래되면서, 그 이웃들 모두 ‘상실’을 겪고 말았어요. 그들과 「앵무」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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