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현재는 연락하지 않지만 언젠가, 내게 많은 힘이 되었던 아는 회사 동료이자, 친한 언니. 결혼 후 육아 우울증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던 그녀에게 이 시집을 건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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