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지
이 글을 읽고 제가 사는 시간과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그 사람을 알게된 후 그 사람을 닮고싶어 발버둥 치며 변해가는 제 모습들이 참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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