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유감] 글쓰기와 일기에 대해서 욕심은 있지만 늘 잘 해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가 되는 글이었다. 추억은 흘려보내는 게 나은지 꼼꼼히 기록하여 나만의 역사책을 꾸리는 게 좋을지는 아직도 여전히 결정내리지 못하겠다…
목화
2024.07.08 월[청춘유감] 글쓰기와 일기에 대해서 욕심은 있지만 늘 잘 해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가 되는 글이었다. 추억은 흘려보내는 게 나은지 꼼꼼히 기록하여 나만의 역사책을 꾸리는 게 좋을지는 아직도 여전히 결정내리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