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유감] 사랑하는 소설을 쓰는 일은 못했지만 그 일 가까이에서 일하고 느끼는 감정을 글로 옮기며 청춘을 지나는 사람
글 쓰는 일을 마치 연인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재밌고 어떤부분 아마 죽음에 대한 이야기에서 슬퍼ㅠㅡ슬픔에 유독 마음이 쓰인다는 말처럼 _ 호랑이 아니고 눈물 넘칠범의 한소범 작가님 글 비오는 날 촉촉한 감성에 젖어들어서 완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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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일[청춘유감] 사랑하는 소설을 쓰는 일은 못했지만 그 일 가까이에서 일하고 느끼는 감정을 글로 옮기며 청춘을 지나는 사람
글 쓰는 일을 마치 연인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재밌고 어떤부분 아마 죽음에 대한 이야기에서 슬퍼ㅠㅡ슬픔에 유독 마음이 쓰인다는 말처럼 _ 호랑이 아니고 눈물 넘칠범의 한소범 작가님 글 비오는 날 촉촉한 감성에 젖어들어서 완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