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저는 작년에 은희경님을 갈게 되어 책을 파게 되었는데 소설에서는 때론 막말하며 아낌없이 조언해주는 톡쏘는 언니같기도하고 산문에서는 울고있음 조용히 휴지 건네주는 츤데레 언니 같기도 하더라구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