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위대한 작가라 해도 책상에 앉아서는 증언, 즉 막사와 가스실 안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충실히 옮겨 적은 기록과는 경쟁할 수 없는 것이다.
마우트하우젠 수용소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었던 사람만이 너무나도 끔찍했던 그 공포를 말할 수 있다.
라공
2024.12.07 화아무리 위대한 작가라 해도 책상에 앉아서는 증언, 즉 막사와 가스실 안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충실히 옮겨 적은 기록과는 경쟁할 수 없는 것이다.
마우트하우젠 수용소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었던 사람만이 너무나도 끔찍했던 그 공포를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