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진
"인생과 화해하지 않았지만 다시 살아야 했다."(p.15) 비틀어진 그녀의 일상이 막연히 짐작되는 1장을 읽고.. 다시 살아내야하는 의미를 찾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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