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영
p15 인생과 화해하지 않았지만 다시 살아야 했다.. 1부새 나는 추석명절이 끼어있는 금요일 책을 읽고 있다..홀로 조용히 읽고 싶지만,,,,현실은 그렇지많다. 왓다갔다 하는 큰아들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남편 앉아 있는 멍멍이. 왠일로 조용히 있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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