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진
태풍으로 도저히 외출이 용이치않아 서점에 들르길 포기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퇴근길에 사고 왔더라고요. 기대했던 책을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더해지니 더욱 애정가는 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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