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션으로 [물결의 말]의 시구를 적었는데 다섯 번째 미션에서도 이 시를 마주하게 되어 반갑네요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은 나 자신 그리고 저의 생입니다.
잃어버리지 않으려 놓치지 않으려 가장 마지막까지 부둥켜 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
2024.12.06 월세 번째 미션으로 [물결의 말]의 시구를 적었는데 다섯 번째 미션에서도 이 시를 마주하게 되어 반갑네요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은 나 자신 그리고 저의 생입니다.
잃어버리지 않으려 놓치지 않으려 가장 마지막까지 부둥켜 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