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음音만이 미래도 과거도 없는 순간이야.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절대적인 현재. 거기에 스며들 수 있는 건 오직
한조각의 음악뿐이란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거기서 주변공기의 단 하나의 독창적인 떨림으로 표현되지.
참다래
2024.12.06 월오직 음音만이 미래도 과거도 없는 순간이야.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절대적인 현재. 거기에 스며들 수 있는 건 오직
한조각의 음악뿐이란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거기서 주변공기의 단 하나의 독창적인 떨림으로 표현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