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대청마루
저도 마음이 가 밑줄을 긋고,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을 살짝 떠올렸더랬어요. 뭐가 있을까요… 몇 해전까지는 나의 사랑하는 멍멍이였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어둡고 어두운지, 쉽게 떠오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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