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정한 친구는, 감상적인 아첨의 말로 삶을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트렌이 썼듯, 쓸모없는 헌 가구처럼 삶으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는 사람, 삶을 사랑했지만 삶으로부터 거부당한 불행한 사람일지 모른다.
라공
2024.12.04 토삶의 진정한 친구는, 감상적인 아첨의 말로 삶을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트렌이 썼듯, 쓸모없는 헌 가구처럼 삶으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는 사람, 삶을 사랑했지만 삶으로부터 거부당한 불행한 사람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