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멜랴가 가버리면 그만큼 세상 사는 재미도 사라질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예멜랴의 아버지이자 보호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했지요.
'이 친구를 사악한 파멸의 길에서 건져주고 술도 끊도록 해주자!'
이렇게 마음먹은 겁니다.
라공
2024.12.03 금예멜랴가 가버리면 그만큼 세상 사는 재미도 사라질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예멜랴의 아버지이자 보호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했지요.
'이 친구를 사악한 파멸의 길에서 건져주고 술도 끊도록 해주자!'
이렇게 마음먹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