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눈꽃
시선으로부터 읽기 시작했다. 읽고 싶었던 이야기라 대략적인 간략한 이야기는 알지만! 첫부분부터 훅 빠져들게 하는 마력!! 단숨에 읽어버릴 것만 같다. 추석을 앞두고 도입부부터 제사 얘기에 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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