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있잖아>를 읽고 나서 작가님의 팬이 되었고, 신작이 나왔다 하여 구입해놓았는데 마침 독파에서 함께 읽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장편소설인가 했는데 단편집이더라구요.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완독하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프롬 토니오>도 같이 사놓았는데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연심언니
2024.12.02 목<내가 말하고 있잖아>를 읽고 나서 작가님의 팬이 되었고, 신작이 나왔다 하여 구입해놓았는데 마침 독파에서 함께 읽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장편소설인가 했는데 단편집이더라구요.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완독하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프롬 토니오>도 같이 사놓았는데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