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3838
시집을 사놓고 읽을 엄두가 안나서 언젠간 읽겠지 하는 마음으로 모셔만 두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 독파를 통해 K편집자님의 미션아래 하나하나 읽어나갈.생각에 기대가 너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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