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작품을 [진주]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장르를 넘나드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는데 시에서는 어떠실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시집을 펼쳤습니다.
또 기존 문학동네 시인선은 하나의 색으로 표지가 입혀져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시집 색깔이 하나가 아닌 여러색이 함께 쓰인 것도 이 시집을 잘 표현하고 있겠다 느껴졌습니다.
민
2024.12.01 수작가님의 작품을 [진주]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장르를 넘나드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는데 시에서는 어떠실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시집을 펼쳤습니다.
또 기존 문학동네 시인선은 하나의 색으로 표지가 입혀져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시집 색깔이 하나가 아닌 여러색이 함께 쓰인 것도 이 시집을 잘 표현하고 있겠다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