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아직 낯설고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장수양 시인의 시집을 같이 읽으면서 시가 가깝게 느껴지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을 연말에 잠깐씩 촉촉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시집을 열었습니다. ^^
책 읽는수달씨
2024.12.01 수시는 아직 낯설고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장수양 시인의 시집을 같이 읽으면서 시가 가깝게 느껴지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을 연말에 잠깐씩 촉촉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시집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