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살 때는 당연히 개인 텀블러를 들고 가고, 천으로 만들어진 장바구니는 항상 접어서 가방 안에 넣어놓습니다.
환경에 관해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역시 분리수거 인데, 꽤 정성을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자잘한(?) 것보다는 커다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책의 말미에서는 또 자신의 믿음에 따라 힘차게 살아가보자고 하니 저는 하던대로 열심히 해나가 보겠습니다.
zaya
2024.11.30 화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살 때는 당연히 개인 텀블러를 들고 가고, 천으로 만들어진 장바구니는 항상 접어서 가방 안에 넣어놓습니다.
환경에 관해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역시 분리수거 인데, 꽤 정성을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자잘한(?) 것보다는 커다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책의 말미에서는 또 자신의 믿음에 따라 힘차게 살아가보자고 하니 저는 하던대로 열심히 해나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