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구온난화를 다루고 있음에도 희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게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경고만 다루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약간 반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만족하며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아닐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조형준(해밀)
2024.11.30 화먼저 지구온난화를 다루고 있음에도 희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게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경고만 다루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약간 반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만족하며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아닐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