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권이라는 책을 소개해 주시는데, 하나하나 보석같은 책들이었습니다. 몇 권은 읽어본 책들이어서 공감하며 읽었고, 대다수는 처음보는 책이었는데 언젠가 하나씩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에전에 건성건성 읽었는데, 다시 '어린왕자'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대한 감상평이 너무 장황하지도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소개해주시는 책들은 하나하나 읽어보려고 합니다~
김러셀
2024.05.02 목39권이라는 책을 소개해 주시는데, 하나하나 보석같은 책들이었습니다. 몇 권은 읽어본 책들이어서 공감하며 읽었고, 대다수는 처음보는 책이었는데 언젠가 하나씩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에전에 건성건성 읽었는데, 다시 '어린왕자'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대한 감상평이 너무 장황하지도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소개해주시는 책들은 하나하나 읽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