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아
번역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 또 일을하면서 구축한 사고방식이 생활에서 어떻게 풀어지는지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거 같다. 이와는 별개로 아버지와의 이야기가 가슴을 크게 치고 갔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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