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진짜 저는 그 부분을 읽을 때 너무 화가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괴물의 사정도 이해는 되지만 살인이라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고 사법체계의 문제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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