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하는 듯 보였고 세상 그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듯 보였지만 결국은 철없는 오만함과 자신의 입장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기심에 점철된 인간의 이야기를 힘겹게 지켜보았다. 그리고, 또, 나는 어떠한지.
대로야
2024.11.25 목대의를 위하는 듯 보였고 세상 그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듯 보였지만 결국은 철없는 오만함과 자신의 입장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기심에 점철된 인간의 이야기를 힘겹게 지켜보았다. 그리고, 또, 나는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