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 대사들.
『 저는 신이 어떤 놈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제가 아는 건 여긴 인간들 세상이란 거예요.
인간들 세상은 인간들이 알아서 하는 거죠.
사람이 죽는 걸 봤으면 살릴 생각부터 해야 사람이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zaya
2024.11.24 수가장 마지막 대사들.
『 저는 신이 어떤 놈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제가 아는 건 여긴 인간들 세상이란 거예요.
인간들 세상은 인간들이 알아서 하는 거죠.
사람이 죽는 걸 봤으면 살릴 생각부터 해야 사람이잖아요.
안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