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해
연상호 감독님은 영화<부산행>, 최규석 작가님은 만화 <송곳>을 매우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요! 두분이 만나 어떤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내셨을지 상상도 안되면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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