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두 번, 세 번 읽으면 더 좋아질 것 같은 책. 무엇보다 독파와 함께라서 더 넓게 사고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한 독파 메이트들 덕분에 보다 다양한 생각을 하며 책을 읽게 되었고 다채로운 의견들을 보며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마루
2024.04.16 화오랜만에 다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두 번, 세 번 읽으면 더 좋아질 것 같은 책. 무엇보다 독파와 함께라서 더 넓게 사고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한 독파 메이트들 덕분에 보다 다양한 생각을 하며 책을 읽게 되었고 다채로운 의견들을 보며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