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빈
저는 짝사랑할 때 김광진의 '편지'라는 곡이 항상 제 마음을 대변하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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