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환경보호를 위해 깨어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 덕분에 제 생각에도 오류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멸종위기종에 대한 소개의 책이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 깊은 사고를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안타까운 현실과 불편한 마음이 느껴지지만, 외면하지 않고 제대로 마주할 때 또 한 걸음 더 나은 조화를 위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예빈
2024.04.15 월나름대로 환경보호를 위해 깨어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 덕분에 제 생각에도 오류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멸종위기종에 대한 소개의 책이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 깊은 사고를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안타까운 현실과 불편한 마음이 느껴지지만, 외면하지 않고 제대로 마주할 때 또 한 걸음 더 나은 조화를 위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라는 말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조화'라는 말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