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쪽에 나오는 앨리스라고하는 유명한 작가가 요양원에 들어가고 거기로 그녀를 만나로온 장면이요.
제게 회사 멘토이면서 좋아했던 언니와의 우정을 떠올리게 만드는 장면인거같아요.
존경하면서도 싸움은 치열하게 ^^
좋은 우정은 늘 좋을 수 만은 없구나
좋았다가 나빴다가 또 좋았다가 하는 관계이지.
우린 완벽하게 불완전한 사람이니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북티크킴
2024.04.13 토109쪽에 나오는 앨리스라고하는 유명한 작가가 요양원에 들어가고 거기로 그녀를 만나로온 장면이요.
제게 회사 멘토이면서 좋아했던 언니와의 우정을 떠올리게 만드는 장면인거같아요.
존경하면서도 싸움은 치열하게 ^^
좋은 우정은 늘 좋을 수 만은 없구나
좋았다가 나빴다가 또 좋았다가 하는 관계이지.
우린 완벽하게 불완전한 사람이니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이 에피소드와 장면 많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나이에 따라 늙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관계도 생각하게 하고요.
저도 이 에피소드와 장면 많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나이에 따라 늙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관계도 생각하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