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라는 곳의 특성이 한 사람만이 산다고 해서 도시라고 부를 수 없듯.더 사랑한다고 해서 더 소유 할 수 없는 장소이자 대명사이기 때문이지않을 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태어난 곳 이상 살아낸 곳.그 도시를 걷기만해도 의미를 갖는 곳.내가 걷는 길도 늘 그런 특별함이 함꼐하길 바래봅니다.
북티크킴
2024.04.08 월도시라는 곳의 특성이 한 사람만이 산다고 해서 도시라고 부를 수 없듯.더 사랑한다고 해서 더 소유 할 수 없는 장소이자 대명사이기 때문이지않을 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태어난 곳 이상 살아낸 곳.그 도시를 걷기만해도 의미를 갖는 곳.내가 걷는 길도 늘 그런 특별함이 함꼐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