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 없었던 이야기. 죽움이 두려운 것이 아닌 그냥 일상과 이어지는 것 같은 죽음을 이런식으로 특별하게 드려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뜻이 아닐까 하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짧지만 생각을 많이하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장미화
2024.04.03 수중간이 없었던 이야기. 죽움이 두려운 것이 아닌 그냥 일상과 이어지는 것 같은 죽음을 이런식으로 특별하게 드려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뜻이 아닐까 하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짧지만 생각을 많이하게 했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