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랑켄슈타인이 이런 서간체로 시작하는구나, 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저는 괴생명체의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인줄 알았는데, 만든 사람의 이름이었고, 그리고 이야기를 처음 여는 인물은 항해사(부잣집 도련님)라고나 할까요.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을 북극 같은 어디선가 조우한 인물이었네요.
김희연
2024.11.21 일아, 프랑켄슈타인이 이런 서간체로 시작하는구나, 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저는 괴생명체의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인줄 알았는데, 만든 사람의 이름이었고, 그리고 이야기를 처음 여는 인물은 항해사(부잣집 도련님)라고나 할까요.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을 북극 같은 어디선가 조우한 인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