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다. 독파 덕분이다. 중간중간 흐린 눈으로 읽은 부분도 꽤 있다. ㅡ 폭력적 역사에 가슴이 아프다. 굶김을 정치적 책략으로 사용해서 그 많은 사람을 아사시킨 것은 믿기지 않기까지 하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재확인한다.
함해보까
2024.11.21 일다 읽었다. 독파 덕분이다. 중간중간 흐린 눈으로 읽은 부분도 꽤 있다. ㅡ 폭력적 역사에 가슴이 아프다. 굶김을 정치적 책략으로 사용해서 그 많은 사람을 아사시킨 것은 믿기지 않기까지 하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재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