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님의 작품 중에는 <부산행>만 본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임산부와 아이가 같이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이 엄청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최규석 작가님 작품 중에선 [습지생태보고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를 인상깊게 여러 번 봤었습니다.
두 분의 콜라보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매우 기대됩니다.
정윤슬
2024.11.21 일연상호 감독님의 작품 중에는 <부산행>만 본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임산부와 아이가 같이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이 엄청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최규석 작가님 작품 중에선 [습지생태보고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를 인상깊게 여러 번 봤었습니다.
두 분의 콜라보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