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매년 봄을 알리는 젊을 작가상 작품집 올해 더움 이 책이 젋게 느껴진건 내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ㅎㅎ 특히나 젊게 느껴졌다. 좋은 의미로. 미숙하다가 아니라 하루 한편씩 읽는동안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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