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모든 순간에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느낍니다.
신은 우리에게 그 능력을 새겨놓았습니다.
단지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조건에서는 악의 유혹을 이기기 어려운 것뿐이죠.
선택권이란 건 이름만 근사한 형벌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악을 방치할 권리는 사라졌고 선을 행할 의무만이 남았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이 발 딛고 선 새로운 조건입니다.
그 토대 위에서 우리의 세계난 온전해질 것입니다.
zaya
2024.11.20 토아뇨! 모든 순간에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느낍니다.
신은 우리에게 그 능력을 새겨놓았습니다.
단지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조건에서는 악의 유혹을 이기기 어려운 것뿐이죠.
선택권이란 건 이름만 근사한 형벌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악을 방치할 권리는 사라졌고 선을 행할 의무만이 남았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이 발 딛고 선 새로운 조건입니다.
그 토대 위에서 우리의 세계난 온전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