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을 처음 만난 <뉴서울파크 젤리장수>를 무척 좋아해요!!!
주변사람들에게도 홍보하고 추천하고 강제로 읽게 선물도 할 정도로 좋아해요ㅋㅋㅋㅋㅋ
저도 지인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선물로 받아 읽었는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끄적하고 달큰한 냄새가 내내 풍겨서 고생을 했네요ㅋㅋㅋㅋ 당분한 붉은 하늘 볼때마다 아,,, 뭔 일 생기겠다 하면서 지냈어요ㅎㅎ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책을 선물해준 지인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