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추억들
이제껏 프랑켄슈타인이 '괴물' 이름이고 그 유명한 '그' 녹색의 얼굴의 주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나 잘못알고있었던 저의 무지에 대한 공포가 책속의 공포를 뛰어넘을 수준이예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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