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선택들을 척척 저지르고는 최선을 다해 그 결과를 책임지는 이들. 그래서 나중에는 어떤 행로를 밟아간다 해도 더이상 주변에서 놀라게 되지 않는 사람들.
*흐르는 물에 순응하듯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나는, 이런 진취적인 사람들이 늘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장도비
2024.09.17 금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선택들을 척척 저지르고는 최선을 다해 그 결과를 책임지는 이들. 그래서 나중에는 어떤 행로를 밟아간다 해도 더이상 주변에서 놀라게 되지 않는 사람들.
*흐르는 물에 순응하듯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나는, 이런 진취적인 사람들이 늘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