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거주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찾아보니, 시설 내에 있는 특수학교에 다녀야만하며., 대학 진학을 할 수 없었다. 시설조사 관련, 시설에 유리한 발언을 하도록 당사자들을 압박하였으며, 말을 듣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감금하거나 독방감금 등 강제 치료와 감금이 있었다고 합니다.
위 사항들만 보아도, 장애인들에 대한 자유의 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우리 눈에서 멀리, 아픈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아닌 불필요한 동정심만으론 변화나 그들의 인권을 되찾아주지 못한다는 생각합니다.